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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거대 부엉이 포획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SNS에는 거대 부엉이 레추자(Lechuza)가 포획됐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전파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추자'는 멕시코에서 전설의 동물로 전해내려오는 부엉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흰 색 부엉이의 날개 양 끝을 한쪽 씩 잡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미국 텍사스주 카리조 스프링스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로로 펼쳐진 부엉이의 날개 길이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딱 보니까 합성이다", "많이 먹어서 저렇게 커진 걸까?", "대박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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