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지앤에스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자본감소)를 실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의 기준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2.07.13 15:40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지앤에스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자본감소)를 실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의 기준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