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300,0";$no="20120711111211150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생활가전기업 조아스전자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유아 전용 이발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의 모발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가 조절되는 인공지능 기능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으며 세라믹 날을 사용해 모발과 두피 손상도 줄였다.
회사 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 제품 평가단을 모집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성진 조아스전자 전무는 "현재 회사 쇼핑몰 위주로 테스트 판매를 하고 있는데 매일 20~30건의 구매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국내 최초로 이발기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면도기, 헤어 드라이어 등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최적인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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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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