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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성남 윤빛가람의 슈팅이 전남 골키퍼 이운재 맞고 흘러나오자 쇄도하던 에벨톤이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노골 선언됐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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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08 19:32
[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성남 윤빛가람의 슈팅이 전남 골키퍼 이운재 맞고 흘러나오자 쇄도하던 에벨톤이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노골 선언됐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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