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탠다드차타드가 아프리카에 꽃힌 까닭은?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SC의 글로벌 성공전략 들어보니..국내은행 해외진출은 '걸음마' 단계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케냐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당초 현대엔지니어링은 촉박한 일정 때문에 입찰보증서를 발행받지 못해 입찰을 포기할 뻔 했으나 현지의 케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한국SC은행의 협조로 통상 2주가 소요되는 입찰보증서를 11시간 만에 발행받고 성공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2009년 말 한국은 400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자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따내면서 원전 강국 대열에 합류했다. 원전 강대국들과 경쟁 끝에 이뤄난 쾌거로 UAE 원전 수주는 우리에겐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당시 원전 수주는 SC와 연관이 있다. SC가 UAE 원전 건설과 관련해 한국의 자문은행으로 선정돼 파이낸싱 역할을 맡게 된 것. UAE 자문은행은 HSBC, 크레디트스위스은행이다. 불과 6~7년 전 국내 대형은행 정도의 규모이던 SC가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명실 공히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는 아프리카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현재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1700개의 지점, 130개 국적을 가진 8만7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SC가 처음 지점을 연 곳은 186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포트 엘리자베스다. SC는 남부 아프리카에 첫 지점을 낸 이후 중부와 동부, 서부 아프리카 대륙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갔고 자연스럽게 중동과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했다. 현재 SC는 아프리카의 16개 국가 170개 지점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7000여명의 현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글로벌 재정위기에도 순익 수직상승= 유럽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지만 SC는 지난해 52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9년 연속 순익 성장을 달성했다. SC가 선진국이 중심이 된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던 이유는 전체 지점의 80%가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에 집중돼 있고 이익의 90% 이상이 이 지역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탄탄한 성장 동력이 뒷받침 되면서 SC는 지난해 금융전문지인 영국의 '더 뱅커(The Banker)'가 꼽은 세계 1000대 은행에서 36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여섯 계단 상승한 결과다. 국내 은행에서 가장 큰 우리금융그룹, KB금융그룹의 순위는 70위권에 불과하다.


SC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5990억달러(683조원)로 8년 새 덩치가 4배나 불었다. 한국의 제일은행을 인수하기 직전인 2004년 SC의 총자산 규모는 1471억달러(167조원)였다. 당시 국내 최대 은행이던 국민은행(1928억달러, 219조원)의 80% 수준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불과 8년이 지난 지금 그 격차는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벌어졌다.


◇"아프리카와 아시아가 우리의 고향"= SC가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강점을 갖게 된 것을 설명하려면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이야기해야 한다.


당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던 영국은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식민 지배를 확대해 갔다. 식민지배에 있던 국가들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차례로 독립했지만 영국은 과거 식민지 국가에서 채집한 방대한 정보와 네트워크 등 현지화 노하우를 버리지 않았다. 본사가 있는 영국에는 지점이 없지만 북한을 뺀 모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 지점을 둘 정도로 현지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교두보를 쌓은 것이다.


피터 샌즈 SC그룹 회장은 이 같은 정서를 "아프리카와 아시아가 우리의 고향이기 때문에 우리는 돌아갈 '본국'이 없다"고 말했다.


◇M&A는 피흘리지 않고 이기는 싸움= SC는 1969년 스탠다드은행과 차타드은행의 합병으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그 만큼 인수·합병(M&A)의 역사나 노하우가 깊다. 그런 점에서 SC 성장의 견인차는 철저한 분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M&A라고 할 수 있다.


SC는 최근 10여년 동안 20여건의 크고 작은 M&A를 성사시켰다. 2000년에는 인도 ANZ그랜들래이뱅크를 13억4000만달러에 사들여 인도와 남부아시아의 중심은행으로 성장했고 중동에서 입지를 넓혔다. 2005년에는 제일은행 인수를 성사시켰고 이듬해에는 대만 신추은행과 파키스탄 유니온뱅크를, 2007년에는 미국 아메리카익스프레스뱅크를 차례로 집어 삼켰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SC의 성공적인 M&A는 이어졌다. 2006년 퍼스트 아프리카그룹 홀딩스의 지분 25%를 인수한데 이어 2009년에는 그룹 전체를 인수했다. 2010년에는 바클레이스은행으로부터 아프리카 수탁비즈니스를 인수했고 이후 코트디부아르와 우간다,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새로운 수탁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국내 은행 해외진출 '걸음마 단계'= 이에 비해 국내은행들의 해외 진출 성적표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 대한 투자는 전무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하나·우리·외환은행이 두바이와 바레인에 지점과 사무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전부다.


국내은행의 해외 진출은 1980년대부터 시작돼 한때 257개의 지점이 해외에 기설되는 등 활발해지기도 했지만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리먼사태' 등으로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해외점포가 문을 닫는 등 오히려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그나마 최근 몇년새 국내 은행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곳은 중국과 베트남 등 일부 지역에 치중돼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