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이종혁 홍대 포착, "유부남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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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동건(40)과 이종혁(38)이 홍대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동건 실물'이라는 제목으로 장동건과 이종혁이 홍대 거리를 거닐며 대화중인 모습을 가까이에서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우월한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홍대 일대를 마비시켰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실물 대박이네요", "매력이 철철", "확실히 비주얼 쇼크긴 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은 자존심 강한 캐릭터 김도진 역으로, 이종혁은 바람둥이 이정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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