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저축은행 후순위채권 피해자들이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호공사 로비에서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05 16:0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저축은행 후순위채권 피해자들이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호공사 로비에서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