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테일러메이드, 프리미엄라인 '글로리'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테일러메이드, 프리미엄라인 '글로리'
AD

테일러메이드에서 프리미엄 라인 '글로리 시리즈'를 출시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들도 비거리가 늘어나고 컨트롤이 쉽게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퍼터, 골프공으로 구성됐다.


여성용도 특화 제작됐다. 드라이버(사진)와 페어웨이 우드는 '극초박형 딤플크라운'이 독특하다. 크라운 내부를 골프공의 딤플처럼 올록볼록하게 만들어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중심을 낮췄다.


아이언은 헤드 내부를 비운 중공 구조와 캐비티백 구조를 조합한 듀얼 캐비티다. 반발력이 높은 대형 페이스를 채택해 관용성도 높아졌다. 퍼터는 힐과 토우의 무게 배분에 초점을 맞춰 셋업에서의 안정감과 스트로크에서의 정확성이 탁월하다는 자랑이다. (02)2186-08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