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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14일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건호 유진투자증권 전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고팔만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을 상임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경북대를 나와 87년 유진투자증권(구. 서울증권)에 입사 후 지점장, 리테일 총괄 본부장, 리스크관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25년간 유진투자증권에 재직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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