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부국증권이 자사주 매입으로 3일째 강세 행진을 지속 중이다.
15일 오전 9시6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550원(3.09%)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부국증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84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부국증권이 자사주 취득에 나선 것은 8년 만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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