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850원짜리 라면, 다 끓인 라면 속에 "헉"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850원짜리 라면, 가격표가 '둥둥'


850원짜리 라면, 다 끓인 라면 속에 "헉" 850원짜리 라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명 '850원짜리 라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내식당에서 먹은 850원짜리 라면"이란 글과 함께 라면이 담긴 그릇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면과 함께 가격표가 그대로 붙어 있는 파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가격표가 얼마나 선명한지 850원이란 것까지 알 수 있을 정도. 결국 파를 제대로 씻지도 않은 채 라면에 넣었다는 얘기다.


850원짜리 라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위생이 불량하다", "기분 나쁘네요", "파 씻는 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등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