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디다스 오리지널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고유의 불꽃 마크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디다스 오리지널은 이번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500개만 한정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출시한다.
아디다스 워치 컬렉션 중 가장 인기 있는 멜버른 시리즈를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골드톤으로 돼 있어 전체적으로 화려하면서 파워풀한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이얼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로고와 문구를 새겨 넣어 디테일을 살렸다. 전 세계 500개 한정 생산으로 시계 하나 하나 마다 고유의 번호가 지정돼 있으며 국내에는 5개만 입고된다.
명동, 코엑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디다스 오리지널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67만5000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