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FC서울에 몸 담았던 귀네슈 트라브존스포르 감독(60)이 28일 오후 서울과 인천의 K리그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28 13:41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FC서울에 몸 담았던 귀네슈 트라브존스포르 감독(60)이 28일 오후 서울과 인천의 K리그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