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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3일 영화할인 예매서비스인 '티켓플래닛' 가입 고객 중 매일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티켓플래닛 홈페이지(www.ticketplanet.co.kr)나 티켓플래닛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매권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바로 당첨 확인이 가능하며 당첨고객에게 다음날 오후 멀티메시지서비스(MMS)로 티켓플래닛 예매권 번호가 전송된다.
한편 티켓플래닛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icketplanetU)에서 '좋아요' 2000명이 달성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티켓플래닛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티켓플래닛 아이디(ID)를 담벼락에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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