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정기자
입력2012.05.22 18:29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거래소 23일부터 파나진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을 지연공시했다는 이유다.
진희정 기자 hj_j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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