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메디포스트가 급락한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21일 오전 9시50분 전일대비 2300원(2.96%) 상승한 7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메디포스트가 지난해 최고가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키움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등이 매수 상위창구에 올라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