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국제유가가 6일 연속 하락하며 6개월 내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18일 오후1시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이 47센트(0.5%) 하락한 배럴당 92.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6일 연속 하락해 지난해 11월2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낸 것이며 전날 배럴당 92.56달러에 비해서도 떨어진 것이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 상업거래소에선 배럴당 92.1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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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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