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로비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이동율씨와 그의 운전기사 최모씨는 지난 8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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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2.05.18 14:03
인허가 로비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이동율씨와 그의 운전기사 최모씨는 지난 8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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