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마이네임이 오는 7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일본 연예기획사 요시모토 흥업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마이네임의 소속사인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일본의 최대 연예기획사인 요시모토 흥업이 창업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마이네임을 자사의 첫 한국 가수로 선택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네임은 오는 21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에이치투미디어
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