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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역배우 박지빈(17)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빈은 14일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천국의 아이들' 언론시사회에서 몰라보게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박지빈은 블랙진과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코디,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드러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훤칠한 기럭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
이날 박지빈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모델 포스", "정말 훌쩍 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소년 성장영화인 '천국의 아이들'은 기간제 교사가 문제 학생들의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지도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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