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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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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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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신대림 벽산블루밍 177가구 일반분양
벽산건설이 영등포구 대림동 929-56번지 일대 '대림1주택재건축 구역에 ‘신대림 벽산블루밍’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대림동 지역은 최근 5년간 신규 공급아파트가 없어서 신규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9~114㎡, 총 239가구로 조성됐으며 이 중 일반 공급 물량인 177가구의 80%가 85㎡ 이하의 인기평형으로 구성됐다. 중도금 30% 무이자에 최대 6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6568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대성산업, 이문동 소형 아파트 대성유니드 잔여가구
대성산업 건설부문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형 아파트 ‘대성유니드’ 잔여가구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7·15층 2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2개 타입, 65㎡ 1개 타입 등 전 가구에서 중랑천 조망을 할 수 있는 총 88가구로 구성된다. 도보로 2분 거리에 1호선 신이문역이, 8분 거리에 7호선 중화역이 있다. 계약금 5%, 분양가 13∼15% 할인, 중도금 60%, 대출이자 1년분 선지원 등의 혜택이 있으며 무료로 발코니 확장을 해주고 풀옵션(빌트인·가전·가구)을 제공한다. 분양문의 (02)6469-1173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신동아건설, 울산 파밀리에 주상복합 433가구
신동아건설이 울산시 중구 반구동 448-3번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신개념 복합단지 울산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5개동, 433가구 규모로 전 주거시설이 모두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 74~84㎡의 아파트 242가구, 전용 20~26㎡의 오피스텔 143실, 전용 21~29㎡의 도시형 생활주택 48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주변시세와 대비해 합리적인 3.3㎡당 8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역시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됐다. 분양문의 (052)256-2233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울산 세영종합건설, 삼산동 오피스텔 66실 분양
울산의 대표 종합건설사인 세영종합건설이 남구 삼산동에 ‘삼산더타워니치’ 오피스텔 66실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1층, 지상 19층 1개동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820만원이다. 유형별로는 51㎡(36.6㎡) 45실, 77~75㎡(54.01㎡) 4실, 79㎡(56.76㎡) 16실, 130㎡(92.76㎡) 1실로 구성된다. 특히 삼산더타워니치는 오피스텔임에도 전용률이 아파트 수준인 70%를 웃돌아 타 오피스텔(전용률 50% 수준)과 차별되는 장점을 가졌다. 준공은 2013년이다.
분양문의 (052)274-0900


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용산구 도원동 23 도원동삼성래미안 104동 4층 4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7억7000만원에 이번 경매입찰가는 4억9200만원이다. 입찰일은 5월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3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월드메르디앙
인천시 서구 석남동 446, 474, 607 서인천월드메르디앙 113동 3층 3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4억원데 이번 경매입찰가는 2억8000만원이다. 입찰일은 5월29일 인천지방법원 경매2계.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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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6.2307:00
    윤상현 "국가 백년대계 걸린 청문회, 초당적 개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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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로 본 변화…'韓日 산업 파트너십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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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한일기본조약 체결로 국교가 정상화된 이후 60년 동안 양국 간 산업 협력은 양적·질적 전환을 거쳐왔다. 한국무역협회가 20일 발표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업협력 보고서'에 따르면, 양국 교역 규모는 1965년 2억 달러에서 2024년 772억 달러로 352배 확대됐다. 1960년대 한국은 주로 원자재와 경공업 제품을 일본에 수출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수입하는 수직적 분업 구조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IT·중화학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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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뭉치면 세계 판도 바뀐다…"약점 채우는 최적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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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에너지·스타트업까지…구조적 '한일 협력' 시너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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