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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거킹은 10일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3가지 종류의 베리를 듬뿍 담은 팥빙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버거킹 팥빙수는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열매의 상큼한 맛과 풍성하게 올린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달콤한 팥과 후르츠 칵테일이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얼음과 함께 어우러져 여름 무더위를 싹 잊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3500원.
이 외에 버거킹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렴한 디저트 메뉴인 스낵킹즈를 판매하고 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컵 아이스크림’을 500원, ‘선데 아이스크림’을 1500원에 제공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초코’를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한 1000원에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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