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브로드밴드는 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지난해 대비 20% 이상 매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분기 이후에 기업사업 성장전망에 대해선 "2분기이후에도 SK텔레콤과 B2B(기업대기업)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와 ICT상품 활성화를 협력해 신규시장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또 "모바일 오피스 도입이 점점 확대해서 무선 매출도 동시에 증가하고 기업 전화도 전국 대표 번호 활용해서 고객기반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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