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아로마소프트는 대표집행 임원에 최대주주인 이현진 씨를 지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집행임원은 회사의 업무집행기관으로 업무 감독과 집행을 분리해 경영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집행임원을 선임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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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5.07 17:12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아로마소프트는 대표집행 임원에 최대주주인 이현진 씨를 지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집행임원은 회사의 업무집행기관으로 업무 감독과 집행을 분리해 경영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집행임원을 선임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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