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한덕수 회장이 오는 3일 주한 EU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월례오찬간담회에서 ‘동아시아 FTA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한국’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감사패를 수여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주한 EU상의 장 뤽 발레리오 회장, 장 자크 그로하 소장을 비롯하여 피에르 클레망 뒤뷔송 벨기에 대사, 세르지오 메르쿠리 이탈리아 대사, 토마스쿠퍼 스위스 대사, 에이먼 맥키 아일랜드 대사, 슬로보단 마린코비치 세르비아 대사를 비롯해 주한 유럽기업 대표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