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LG상사가 자원개발부문 이익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LG상사는 3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 주말대비 2200원(5.14%) 상승한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권해순 연구원은 "자원개발이익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1% 증가한 806억원을 기록했다"며 "자원개발부문 이익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어서 현재 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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