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해외 건설 매출 증가로 인한 전년동기대비 실적 증가 가능성
-4월 이후 필리핀 정유공장 등 대형 해외프로젝트 본격화로 견조한 해외 성장 지속
-부타디엔 등 주요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여천 NCC 호실적 기대
◆BS금융지주
-지역 기업 경기 및 부동산 호황에 따른 대출 고성장률 유지
-비은행 사업 부문 통한 성장 동력 보유
-연체율 1.0% 이하로 유지되며 대출 건전성 확보
◆플렉스컴
-FPCB 전문업체로 스마트폰 수요 확대 수혜 지속되며 1분기 최대 매출 예상
-삼성전자의 베트남 휴대폰 생산 확대로 베트남 자회사 실적 성장 기대
-올해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규모 주목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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