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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열공모드…파란 핀 꽂고 '인형' 미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구혜선 열공모드 '눈길'


구혜선 열공모드…파란 핀 꽂고 '인형' 미모 구혜선 열공모드(출처: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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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열공모드'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 2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 과제중입니다. 머리에 핀을 꼽아보았는데요.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겠지요. 사랑 받으려면요. 다시 핀 빼고 열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퍼 소재의 상의를 입은 차림으로 특유의 인형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란색 핀으로 깔끔하게 뒤로 넘긴 머리와 여전한 얼짱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공모드인데도 여신 같다", "시험 잘 보시길", "너무 예쁘네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2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밤샘공부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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