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이택근의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정수성을 반기는 김시진 감독.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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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4.26 19:35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이택근의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정수성을 반기는 김시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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