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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동부가 강원도 삼척에 총 14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복합에너지 단지를 조성한다. 최홍건 동부발전삼척(주) 대표이사 회장(사진 왼쪽)과 김대수 삼척시장(사진 오른쪽)이 24일 삼척시청에서 '그린삼척에너토피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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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4.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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