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에스에너지는 계열사인 SEAI ELK Grove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액은 205억여원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효진기자
입력2012.04.23 15:51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에스에너지는 계열사인 SEAI ELK Grove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액은 205억여원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