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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광림, 김두관·이해찬 대권 도전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광림이 야권의 유력인사들인 이해찬 전총리와 김두관 경남지사의 대권 도전설 덕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광림은 전날보다 215원(6.21%) 오른 3675원을 기록 중이다.

광림은 세종시 인근에 공장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세종시 테마로, 김태랑 민주통합당 고문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는 이유로 김두관 테마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김 고문은 김두관 지사의 경남지사 선거 캠프 고문으로 활동했다.


김두관 지사는 출판 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 대권 플랜을 가동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이해찬 전총리도 당초 당권 도전에서 대권 도전으로 궤도를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이해찬 테마주인 영남제분과 김두관 테마주인 아즈텍WB가 이날 장 초반 상한가로 올라섰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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