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 포토] B1A4 산들 “일곱 살 때부터 요리를 개발했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10 포토] B1A4 산들 “일곱 살 때부터 요리를 개발했다”
AD


요즘 발표한 ‘Baby I'm sorry’로 거친 안무와 표정을 덧입긴 했지만, 여전히 B1A4는 땀 냄새보다 비누냄새가 어울릴 것 같은 소년들이다. B1A4의 산들 인터뷰.


“간장밥전과 비라면을 개발했다.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서 만들었더니 정형돈 선배님도 맛있다고 해주셨다. 간장밥전은 간장밥에 계란을 섞어서 전으로 부치는 건데, 칠리소스를 발라 먹으면 진짜 맛있다. 비라면은 비빔면과 라면을 섞은 요리다. 꼭 팔도 비빔면, 안성탕면이어야 한다. 일곱 살 때 처음 만들었는데 친구가 그걸 먹고 반해서 무릎을 꿇었다. 진짜로!”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