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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13일 개막했지만 쌀쌀한 날씨탓에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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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13 17:40
수정2012.04.13 17: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13일 개막했지만 쌀쌀한 날씨탓에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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