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음식천국 중국 출근길엔 아침식사 메뉴도 많네

시계아이콘02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출근길 노점·음식점 긴행렬 익숙한 풍경

음식천국 중국 출근길엔 아침식사 메뉴도 많네 중국인들의 아침식사 시장이 커지면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도 중국인 입맛에 맞는 아침식사 메뉴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
AD


바쁜 아침, 눈을 뜨기 무섭게 씻고 옷을 챙겨 입은 뒤 지하철에 몸을 싣기 위해 뛰어야 하므로 많은 한국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기 일쑤다. 하루 세끼 중 아침을 가장 잘 먹어야 한다고,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이 비만을 막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말이지만 출근 준비하기도 바쁜 시간에 밥과 국, 반찬까지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지하철역 입구에서 파는 김밥과 샌드위치가 잘 팔리는 것도 바쁜 직장인들의 이같은 출근 메카니즘을 활용한 마케팅 덕이다.

중국의 아침 풍경도 그다지 다르지 않다. 종종 걸음으로 직장으로, 학교로 향하는 중국인들은 아침에만 나타나는 노점상에게서 아침을 사먹거나 혹은 음식점에서 아침 식사를 포장해 직장에 도착한 후 먹거나 혹은 걸으면서 아침식사를 하곤 한다. 한국의 아침 식사 풍경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아침을 해결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월등히 많고 또 길에서 살 수 있는 아침식사의 종류도 훨씬 다양하다는 사실이다.


중국인들이 많이 먹는 아침 식사는 죽 종류, 만두 종류, 튀김류, 두유 등이다. 아침으로 만두나 튀김을 먹는다는 게 우리 기준으로는 다소 의아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1~2개 정도로 간단히 요기하는 정도다. 길거리에서 들고 먹기 간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먹는 아침식사로는 우리의 만두와 비슷하게 속에 야채나 고기가 들어있는 ‘바오쯔’(包子)가 있고 단팥 속이 들지 않은 찐빵과 비슷한 ‘만토우’가 있다. 바오쯔나 만토우의 가격은 대략 개당 0.5 위2위안(한화 300원) 정도로 저렴하다. 인기 있는 바오쯔 상점에는 아침부터 길게 사람들이 줄을 서서 수십 개씩 사가는 경우도 흔하다.

만토우는 아침식사로 간편하게 1~2개씩 먹기도 하지만 점심이나 저녁에 쌀밥 대신에 만토우와 함께 반찬을 먹기도 해서 대가족이 같이 사는 경우 하루치로 수십 개씩 사기도 한다. 우리나라 중국 음식점에서 요리를 시키면 함께 나오는 꽃빵(花卷)도 밥 대신 먹는 경우가 많다. 바오쯔, 만토우와 함께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사는 것은 두유인 ‘또장’이다. 플라스틱 용기 혹은 일반 비닐봉지에 담겨서 팔리는 또장은 빨대를 꽂아서 마시면서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상하이에서 파는 또장은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두유와 비교해서는 조금 묽고 달다는 느낌이 강하다.


아침에 튀긴 음식이 부담스럽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중국 사람들이 즐기는 아침식사로 유명한 것이 찹쌀가루 튀김인 ‘요티아오’(油條)이다. 튀긴 꽈배기와 얼핏 비슷하게 생긴 이 길쭉한 모양의 빵을 또장에 적셔서 먹거나 죽에 넣어서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다는 것이 중국인들의 설명이다.


학생들이 많이 좋아하는 아침식사로는 계란을 펴서 부친 전병인 ‘지단삥’(鷄蛋餠)이 있다. 밀가루를 얇고 넓게 펴 바른 다음에 기호에 따라 야채, 소시지, 계란 등 다양한 속을 넣은 후 매운맛 혹은 달콤한 맛 소스를 발라서 먹는 지단삥은 크레페와도 식감이 비슷해서 서양인들도 종종 즐겨 찾곤 하는 아침식사 메뉴다.


위의 아침식사들이 걸으면서 먹기 적당한 메뉴라면 식당에 앉아서 다소나마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이들은 흰죽을 아침 메뉴로 택한다. 한국 사람들은 속이 불편하거나 아플 때 죽을 찾는다면 중국인들은 건강상태와 관계없이 항시 죽을 즐기는 점이 다르다. 여러 재료가 들어간 다양한 죽이 있지만 아침으로는 찻잎과 간장을 넣어서 졸여 색깔이 거무스름하게 변한 삶은 계란을 넣은 흰 죽을 많이들 먹는다. 식당에서 먹는 아침식사 종류로는 우리나라의 만두국과 비슷한 ‘훈둔’(混沌)이 있다. 홍콩 등 광동지역에서는 ‘완탕’이라고 부르는 이 만두국은 국물음식을 즐기는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중국 음식 중 하나다.


중국인들의 아침식사 시장이 크게 자리 잡으면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들도 중국인 입맛에 맞는 아침식사 메뉴를 내놓으며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중국식 패스트푸드점인 ‘용허따왕’(永和大王)에서는 죽과 함께 요티아오, 또장 등을 아침 식사로 판매한다. 서양에서 들어온 패스트푸드점도 중국식 아침식사를 내놓는다. KFC는 여러 가지 종류의 죽과 함께 요티아오를 판매한다. 길거리에서 파는 아침 식사보다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위생 상태나 품질이 더 좋다라는 인식으로 인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길거리 아침식사를 고집해서 먹는 고정 고객들도 많다.


물론 모든 중국인들이 아침식사를 거리에서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대한 불안감도 상당히 높아서 많은 수의 중국인들이 바쁜 아침시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꼭 아침을 챙겨먹는다. 이들을 겨냥해서 나온 불린 콩만 넣으면 바로 또장이 만들어지는 기계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집에서 먹는 아침식사도 길거리 메뉴와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또장, 바오쯔, 죽 등을 아침으로 즐긴다.



외식업 강자 쓰촨 요리전문점 ‘사우스뷰티’


쓰촨 요리전문점인 사우스뷰티(차오장난)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고급 중국 음식점이다. 매콤한 쓰촨요리 특유의 맛으로 인해서 한국 사람들도 즐겨 찾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사우스뷰티의 창업자인 장란(Zhang Lan)은 지난 2000년 고급 쓰촨요리를 내걸면서 음식점을 오픈했다. 친척을 따라 캐나다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장란은 선진국의 서비스에 대해 새롭게 눈뜨고 2만 달러를 모으면 중국으로 돌아가 창업을 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1991년 첫 음식점을 낸 장란은 이의 성공을 바탕으로 사우스뷰티를 선보였다. 그러나 초기에는 높은 가격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크게 고전했다.


창업 후 10여년이 지난 현재는 중국 전역에 5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만 수십억위안 이상을 내는 유명 레스토랑 체인으로 성장했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공식 음식공급업체로 선정되고, 2010년 상하이 엑스포에서도 음식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인지도와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는 사우스뷰티에도 영향을 미쳐 일부 메뉴를 줄이고 쓰촨요리 외에 고급 건강식 등을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창업자 장란의 아들이자 사우스뷰티의 CEO인 왕샤오페이는 대만의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유명 여배우와 결혼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음식천국 중국 출근길엔 아침식사 메뉴도 많네

한민정 상하이 통신원 mchan@naver.com
지난해 9월부터 중국 상하이 동화대학교 래플즈 칼리지 경영학과에서 국제경영, 기업커뮤니케이션 등을 가르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에서 10여년간 기자로 근무했다. 이화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