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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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삼성래미안 단지(조감도)내 상가를 분양한다.
이 단지내 상가는 1057가구의 단지를 끼고 있고, 지상 1∼4층 규모로 총 27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단지내 상가는 다른 상가에 비해 배후수요가 탄탄해 공실 위험성이 적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 4월말 입점예정으로 빠른 투자수익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가깝다.
분양가는 층에 따라 3.3㎡당 900만∼2300만원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이다. 문의: 02-2238-2266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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