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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임원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3일 서울 등촌3동에 위치한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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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4.03 14:59
수정2012.04.03 15:00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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