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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앞에서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 운동원들과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 선거 운동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선거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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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3.29 11:42
수정2012.03.29 12: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앞에서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 선거 운동원들과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 선거 운동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선거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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