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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電, 산넘어 산..외국계 매도 '급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LG전자가 연일 급락하면서 8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29일 오전 10시3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1900원(2.31%) 내린 8만4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9만원에 마감됐던 LG전자는 이후 5거래일 동안 4거래일을 약세를 보였다.


이날 급락은 외국인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대 모건스탠리가 매도상위 1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도 매도상위 창구 3위다.


최근 LG전자의 급락은 중국 혼하이(HonHai)의 일본 샤프(Sharp) 지분 인수, LG디스플레이 신디게이트론, 스마트폰 우려 등이 겹쳐서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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