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아이비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에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시스루룩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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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달라붙은 핏과 호피무늬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킨 아이비는 포즈 또한 남달라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연출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와 미모 또한 시선을 끌기는 마찬가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 맞네" "완전 날씬한 바비 인형이다" "몸매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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