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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카라의 리더 한승연이 11자 복근을 드러내 일명 '반전 복근'이라 불리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서울 올릭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카라 단독 콘서트에서 열정이 넘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날 한승연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의외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체크무늬 의상 사이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던 것.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 의외네요" "얼굴도 몸매도 내 스타일" "너무 귀엽고 예뻐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라는 4월부터 일본 5개 도시를 포함한 대규모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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