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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샘물, 더 슬림해진 '워터라인 15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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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샘물, 더 슬림해진 '워터라인 15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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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 샘물은 '풀무원 워터라인 15L'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신제품 월 4통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냉온수기 무료 임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풀무원 워터라인 15L는 가족 구성원 수가 빠르게 감소하는 소핵가족화 현상과 소규모 회사 고객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풀무원 워터라인 15L는 적은 용량으로 평소 음용량이 적은 고객들도 신선하게 샘물을 즐길 수 있게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워터라인은 국내 먹는 샘물 업계 최초로 손잡이가 부착된 세련되고 감각적인 삼각형 디자인 용기로 기존 시장 제품과는 차별화했으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편의성을 한껏 강조했다. 손잡이가 있어 운반에도 용이하고 병목을 잡지 않아도 돼 세균 감염성을 확연히 낮춰준다.


신혜원 풀무원 샘물 부장은 "1∼2인 가구 증가 등의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새롭게 풀무원 워터라인 15L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풀무원 샘물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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