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한국 음악(K-POP)의 글로벌화를 통한 국가 브랜드 위상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CJ E&M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21일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대표(왼쪽 여섯번째)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인기그룹 FT아일랜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