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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PC방 점유율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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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PC방 점유율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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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1인칭 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이 PC방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으로 조사됐다.

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이 주간 PC방 사용시간 점유율 15.02%(게임트릭스 기준)로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에 1위를 탈환한 것으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서든어택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속적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서든어택 개발을 총괄하는 김대훤 게임하이 이사는 "지난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진행한 것이 인기의 원동력"이라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든어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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