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조일알미늄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명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주식 총수는 6960만주로 4월 18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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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2.02.20 14:10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조일알미늄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명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주식 총수는 6960만주로 4월 18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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