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동전자는 오는 29일부터 슬로바키아 현지 법인의 수주량 감소와 매출량 저하로 조업을 중단하고 공장을 휴업했다고 17일 밝혔다.
슬로바키아 현지 법인의 투자자본은 615만 달러로 지분률은 64.4%이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연진기자
입력2012.02.17 10:03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동전자는 오는 29일부터 슬로바키아 현지 법인의 수주량 감소와 매출량 저하로 조업을 중단하고 공장을 휴업했다고 17일 밝혔다.
슬로바키아 현지 법인의 투자자본은 615만 달러로 지분률은 64.4%이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