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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특수건설, 대심도 터널株로 사흘째 상한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특수건설이 서울시 대심도 터널 설치 관련주로 오르내리면서 사흘째 상한가 행진이다.


14일 오전 9시33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12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특수건설은 지난 10일, 13일 연속 상한가 마감을 했다.

함께 관련주로 분류되는 울트라건설도 전날보다 640원(13.53%) 급등하고 있다.


반면 같은시간 한국선재, 세명전기, 미주제강 등은 1%대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일본을 방문해 43m 아래 설치된 도쿄의 터널을 시찰하며 서울 일부지역에도 대심도 터널 설치가 가능한지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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