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이돌 춘궁기│예능감 충만한 새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그런 시절이 있었다. 아직 신인이라 무대에 서툴고 인지도가 낮아도 MBC <천생연분>에 출연해서 열심히 춤을 추면 ‘이사돈’이라는 별명이 생기고, SBS ‘X맨’에 출연하면 러브라인이 생겼으며,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하면 새로운 캐릭터가 생기던 시절 말이다. 예능은 점점 리얼 버라이어티로 변해가고, 아이돌들은 이제 무대에서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승부해야 한다. 물론 유명한 한류 스타가 되면 팀 전체가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초대받는 날도 올 것이다. 그러나 춤과 노래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들을 3, 4분의 무대에만 가둬 두는 것은 그들의 개인 발전을 위해서도,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위해서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제국의 아이들 노래를 모른다고 광희의 토크, 동준의 달리기, 시완의 드라마 출연을 즐기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말이다. <10 아시아>가 준비한 다음의 미리보기는 그런 아쉬움을 담은 가상의 예고편이다. 아이돌 신고식, 더 이상 <세바퀴>에서 하지 말자. 이 정도 예능감이라면 특집 방송 게스트 자격, 충분하지 않을까.


아이돌 춘궁기│예능감 충만한 새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AD

<강심장> 쌍둥이 특집
오늘의 출연자 :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티아라 류화영, 파이브 돌스 효영, 유키스 수현, 블락비 지코, 강승윤


☞ 보이프렌드의 영민과 광민, 쌍둥이를 구별하는 방법
직접 전수하는 영광 구별법. 붐이 도전하는 형은 누규? 동생은 누규?
사실은 팀 내에서 가장 어색한 사이라는 두 사람, 서로의 성격에 대한 불만 폭로.

☞ 유키스 수현, 더이상 붐의 닮은꼴로 살 수 없다!
한류 아이돌로서 이제는 붐의 도플갱어로 불릴 수 없다고 선언한 수현. 그가 밝히는 진짜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 대공개.


☞ 강승윤의 쌍둥이로 오해받는 지코, 내 안에는 흑인의 피가 흐른다!
‘타이거 즤아코’부터 2NE1의 ‘공민지코’까지 지코가 주장하는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 대방출.
래퍼가 아니라 여성 보컬 아이돌을 꿈꿨던 거지 같았던 과거 고백.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하지만 일상에서는 놀림당하기 일쑤인 아픈 현실. 그런 아들에게 바라는 점을 지코의 어머니가 직접 밝힌다!


아이돌 춘궁기│예능감 충만한 새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해피투게더 3> 동물 사랑 특집
오늘의 출연자 : 이효리, 에이핑크 보미-은지, 블락비 피오, 틴탑 니엘


▶ 강아지, 고양이의 시대는 지났다
에이핑크가 선보이는 본격 정글쇼. 기린이 뛰놀고 고릴라가 거니는 사우나 속의 동물 농장 대 공개.
러시아를 무대로 한 물개 테니스 쇼. 블락비의 피오가 도전하는 시베리아의 윔블던.


▶ 동물 사랑의 종착역은 인류애!
이효리가 심사하는 휴머니즘 배틀.
간디 사랑을 설파하는 은지 VS 교감 선생님을 사모하는 피오


▶ 매일매일 인류애 테스트 (고급)
개인기를 집에 두고 온 니엘 VS 과거를 기억 속에 두고 온 피오
G4가 도전하는 틴탑 받아쓰기. 1. 흙쳐먹져 2. 가랑팅당만큼 3. 라벰더향이이


아이돌 춘궁기│예능감 충만한 새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놀러와> 조권의 후예들 스페셜
오늘의 출연자 : 조권, 인피니트 성종, B1A4 산들, 보이프렌드 동현, 블락비 비범


발라드 가수 조권의 깨방정 은퇴식
세상은 넓고 깝은 많다. 조권이 고백하는 나를 놀래킨 깨방정의 최고봉은?
조권에서 성종으로, 정통 원더보이의 왕관과 어깨띠 수여식


차세대 조권 선발대회
산들 산들한 B1A4의 산들, 생활 속의 깨방정 대방출. 최신 골반템 전격 공개.
골반이라면 질 수 없다. 보이프렌드 동현의 반격. 15세 이상만 테레비바!
블락비에서 가장 얌전해서 출연했다는 비범, 비범한 늑대의 유혹 시전.


골방에서 이어지는 해결의 책
동현 “저의 과거를 숨기고 싶은데, 가능하겠습니까?”
비범 “지코가 결국 재효를 울릴까요?”
산들 “건조한 코막힘 어떻게 하죠? 나을 수 있을까요?”


아이돌 춘궁기│예능감 충만한 새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런닝맨> 태권동자 특집
오늘의 출연자 : 틴탑 창조, 티아라 지연, 유키스 훈, 에이핑크 보미


▷ 팀 정하기. 돌려차기 왕을 뽑아라!
1단계 하하부터 최종단계 광수까지. 런닝맨 멤버들이 들고 있는 풍선을 발로 차는 사람이 멤버를 고를 수 있다. 그러나 발차기를 거부하는 출연자 속출!
창조 “나의 무술은 팀의 안전을 위해서 사용할 것” 선언.
보미 “돌려찰 수 있지만, 반바지를 입었을 때는 곤란”


▷ 진실 게임으로 송판을 모아 힌트를 얻자!
진실을 고백할 때마다 런닝 송판을 획득할 수 있다. 송판을 많이 모은 팀은 더 많은 힌트를 선점할 수 있는데.
윤보미 “사실 나는 겁이 많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순진하다. 믿어달라” 호소.
훈 “원래 나는 발라드 가수. 어머니는 한류의 핵심돌풍 아이템 사업가”
유재석 “요즘 틈틈이 티아라의 롤리폴리 댄스 연습 중” 유혁의 새 안무 검증.


아이돌 춘궁기│예능감 충만한 새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무기력 아이돌 특집
오늘의 출연자 : 인피니트 성규, B1A4 진영, 보이프렌드 현성, 옹달샘 유상무


◎ 파릇파릇한 아이돌은 잊어라. 나른하고 피곤한 무기력 아이돌 특집!
말 없으면 하품하고, 앉으면 눕고만 싶은 ‘규기력’ 대해부
B1A4 진영, 할배라 불리는 91년생의 속사정
노안인 건 참을 수 있지만, 인지도만큼은 고민인 현성. 그러나 해결은 귀찮잖아.


◎ 우리답지 않은 게 뭐야, 내가 우린데!
찰떡같이 말해도 쑥떡같이 알아듣는 인피니트 전격 고발. 전갈이 될 수 없는 도롱뇽의 반란.
유상무가 전수하는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 우리답게 살기.
성규가 전수하는 조직을 통솔하는 법. “야이성종” 주문의 비밀.


◎ 모처럼 힘내서 도전하는 아이돌들의 개인기 열전
가르마를 타면 더 잘생겨진다는 현성. 정형돈의 전화 얼굴 평가
호흡이 가빠질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옥동자 아이돌의 성대모사 퍼레이드
‘규기력’의 일년치 에너지를 한 방에 쏟아 붓는 애교 대 발산!


다음 주 예고 - 부자 아이돌 특집
재력가의 딸로 밝혀진 에이핑크의 홍유경/ 열대어 부자로 알려진 블락비의 태일/ 주식 부자임을 밝힌 유키스의 동호. 이들 중에서 김구라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을 아이돌은?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10 아시아 편집. 장경진 thr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510:17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도축·가공 현장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경남권의 핵심 거점인 부경양돈협동조합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과 대전·충남권의 대전충남양돈농협 산하 포크빌축산물공판장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과 위생, 환경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국내 축산물 경쟁력 강화의 실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입 축산물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판장의 역할이 단순

  • 25.12.1209:58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제주 축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 한라산바이오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가축분뇨를 재생에너지와 비료로 전환하며 지역 축산업의 환경 기반을 바꾼 시설로 꼽힌다. 제주에서는 약 55만~60만마리의 돼지가 사육되며 하루 2500t 가까운 분뇨가 발생하는데, 한라산바이오는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분뇨가

  • 25.12.1108:51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25.12.1010:18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59개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국내보완대책 가운데 하나가 '조사료생산기반확충 사업'이다. 조사료는 볏짚이나 목초 등 거친 섬유질 위주의 사료로, 이 사업을 통해 국산 조사료의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 단위 가공·유통센터가 확충되면서 국산 조사료 품질과 시장 신뢰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전주김제

  • 25.12.0909:11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올해 3분기 기준 한국은 22개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59개 국가와 FTA를 활용한 무역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첫 FTA인 한-칠레 FTA가 발효된 2004년 4월 이후 약 21년 5개월 만의 성과다. 정부는 현재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85% 수준인 FTA 네트워크를 글로벌 1위인 90%까지 더 넓고 촘촘하게 확충할 방침이다. FTA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한국의 수출 시장이 넓어진 만큼 수출액도 2004년 2538억달러에서 2024년 6836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