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삼성전자는 현재 KT가 만들어 놓은 고속도로에 적재화물 차량으로 달리고 있는 셈"이라며 "이로 인해 초고속 인터넷 고객들이 제대로 속도를 못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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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13 14:3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삼성전자는 현재 KT가 만들어 놓은 고속도로에 적재화물 차량으로 달리고 있는 셈"이라며 "이로 인해 초고속 인터넷 고객들이 제대로 속도를 못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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