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13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전자 등 스마트TV 사업자로부터 망 이용대가를 받을 경우 농어촌 및 낙후지역에 대한 투자와 저소득층 자녀 지원기회 확대에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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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13 14:29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효실 KT 망 가치 제고 태스크포스(TF) 팀장(상무)은 13일 개최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전자 등 스마트TV 사업자로부터 망 이용대가를 받을 경우 농어촌 및 낙후지역에 대한 투자와 저소득층 자녀 지원기회 확대에 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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